지난 10월 2일(일요일)에 한중훼리는 서울 남산으로 힐링트래킹을 다녀왔다.

  이날 행사는 가벼운 트래킹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었다.

 서울과 인천의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남산 케이블카 탑승을 시작으로 N서울타워에서 전직원이 가벼운 티타임을 가지며 담소를 나눴고 남산의 아름다운 둘레길을 돌면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했다. 

 
  약 2시간 남짓의 트래킹을 마치고 남산 기슭에 위치한 “목멱산방”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오찬이 진행되었고 이번 행사를 통하여  직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남은 2016년도 잘 마무리하여 더욱 더 발전하는 한중훼리가 될 수 있기를 다짐하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.

      < 서울N타워 케이블카 탑승전 한중훼리 임직원들 >

 

      < 남산 둘레길 트래킹 中 한중훼리 임직원 단체 촬영 >